보령시가 10월 20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에서 현장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144명 가운데 59명이 합격했다. 시에 따르면 면접 참여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박람회는 ‘AI로 내일(My Job)을 열고, 지역에 닻(ANCHOR)을 내리다’를 주제로 열렸다. 보령시는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으로 지역 일자리를 활성화하고 인재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체육관에 50개 부스…채용기업 15개사 참여
박람회는 10월 20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보령시가 밝힌 행사 주제는 ‘AI로 내일(My Job)을 열고, 지역에 닻(ANCHOR)을 내리다’였다. 시는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를 활성화하고, 인재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를 마련했다. 채용기업 15개사가 참여했고, 행사장에는 모두 50개 부스가 운영됐다. 구직자와 시민은 여러 부스를 찾아 취업·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 구성은 현장 채용과 상담에 그치지 않았다. 채용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이 만나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 관련 상담을 했다. 기업들은 구인 정보를 안내하고 구직자와 소통하면서 필요한 인재를 찾았다. 시는 구직자들이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기업도 심층 면접과 상담을 통해 지역 인재를 만났다. 한 장소에서 채용 정보와 취업 준비 프로그램, 창업 정보 등을 접할 수 있도록 부스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구성이다.
보령시는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찾도록 지원했다고 밝혔다. 채용기업은 구직자와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면접을 진행했다. 취업뿐 아니라 창업 관련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이 취업·창업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50개 부스 가운데 채용기업은 15개사였다.
현장 면접 144명 참여…59명 합격
이번 박람회에서 채용관 현장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는 144명이었다. 보령시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59명은 현장에서 합격했다. 시는 올해 박람회에서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실제 일자리 연결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구직자는 기업별 채용 정보를 살피고 자신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았으며, 참여 기업은 심층 면접과 상담으로 필요한 인재를 발굴했다.
| 구분 | 인원·규모 |
|---|---|
| 채용기업 | 15개사 |
| 전체 부스 | 50개 |
| 현장 면접 참여 구직자 | 144명 |
| 현장 합격자 | 59명 |
시가 공개한 현장 면접 관련 수치는 참여 구직자 144명과 현장 합격자 59명이다. 면접 참여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지만, 보도자료에는 지난해 참여 인원의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현장 합격자는 면접 참여자 가운데 59명으로 집계됐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면접 외에도 기업별 채용 상담이 진행돼 구직자와 기업이 채용 정보를 주고받았다. 기업들은 구인 정보를 알리고 구직자들과 대화하면서 필요한 인재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각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탐색했다. 참여 기업들은 심층 면접과 상담을 진행해 지역 인재를 발굴했다. 보령시는 이 같은 채용관 운영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마련하고 현장 채용을 지원했다. 면접 현장에서 59명이 합격한 결과와 지난해보다 늘어난 면접 참여 규모는 시가 이번 박람회의 일자리 매칭 성과로 제시한 내용이다.
AI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접수까지 지원
올해 행사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프로그램과 AI 이력서 사진 촬영을 이용할 수 있었다. 보령시는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사진을 준비하는 과정에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박람회에서 제공한 취업 준비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면접을 위한 접수에는 사전·현장 접수 시스템이 도입됐다. 시는 이 시스템으로 면접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구직자는 사전 또는 현장 접수 방식으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었고, 채용관에서는 기업과의 현장 면접과 상담이 진행됐다. 보령시는 AI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접수 시스템을 함께 운영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와 현장 면접에 참여하도록 했다.
AI 프로그램 외에도 이미지메이킹과 퍼스널컬러 진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업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살펴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었다. 시는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직업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을 박람회에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취업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시에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도 접했다.
특강·창업 정보 제공…협력 사업 이어갈 계획
행사에는 방송인 썬킴의 초청 특강도 마련됐다. 보령시는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품과 기념품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채용관과 AI 취업 지원 프로그램뿐 아니라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직업체험, 초청 특강 등을 함께 운영한 것이다. 시는 취업·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구성했다.
엄승용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주자동차대학교,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취업·창업 관련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하는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 산업과 고용 여건에 맞는 일자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취업·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20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렸으며, 현장 면접에는 144명이 참여해 59명이 합격했다.
출처 : 보령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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