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철)는 지난 16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방제협의회를 열었다. 남부지방산림청과 영덕·울진국유림관리소, 경상북도, 영덕군·영양군·청송군·울진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2026년 하반기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구역 경계지역의 방제 사각지대를 줄이고 국유림·공유림·사유림을 구분하지 않는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찰과 적기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관리소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대응으로 산림자원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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