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10월 20일 국립농업과학원 푸디토리움에서 ‘관광산업 기업의 치유농업 유입 확대 전략’을 주제로 제9차 치유농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6년 1월 시작된 토론회는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 운영된다.
행사에는 민·관·학 전문가와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관련 기관·단체, 치유농장 대표, 치유농업 홍보단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치유관광산업법과 치유농업의 연계, 글로벌 웰니스 관광과 K-치유농업관광의 가능성, 기업 지속가능경영과 연결한 치유농장 운영 사례를 다룬다.
치유관광산업법은 2025년 4월 8일 제정돼 2026년 4월 9일 시행됐다. 농촌진흥청은 이 법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와 관광산업의 연결 방안을 논의한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노형일 국장은 치유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관광 흐름을 반영하고 기업 수요에 맞춰 영역을 넓혀야 한다며, 관계 부처 및 민간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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