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제11기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입력 2026.10.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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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20일(화)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기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과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은 대통령이 맡았으며, 임기는 2년이다.

민간위원은 윤태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교수(민간위원장), 김영미 상명대학교 행정학 교수, 윤순희 IBK벤처투자 감사실장, 윤우일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우람 국립한밭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조교수, 이한선 법무법인 와이앤비 변호사, 이환성 한국행정연구원 부원장, 조민효 성균관대학교 행정학 교수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262차 정부업무평가위원회에서 한 총리는 정책이 국민의 삶에 가져온 변화와 개선을 확인하고, 부처의 책임성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는 것이 정부업무평가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 체감을 평가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 성과를 살펴 정부의 자화자찬에 그치지 않도록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평가가 부처 간 협업과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촉진하도록 위원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환류와 보상을 강화하고, 위원회가 국정성과 창출의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무조정실과 정부업무평가위원회는 2026년도 정부업무평가를 공정하고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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