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담양군 스마트 하천관리 연구회’가 10월 20일 영산강과 오례천 일원에서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담양군에 맞는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 적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가·지방하천의 수문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배수문 운영 방식 살펴
연구회는 봉산면 신학리 영산강의 신학배수문에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과 연계된 수문 운영현황을 들었다. 이어 봉산면 대추리 오례천 대추배수문을 찾아 지방하천의 수문관리 방식과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에는 담양군의회 의원과 군 관계 공무원, 의회사무과 직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연구회는 지난 9월 화순군 스마트 하천관리시스템과 영산강홍수통제소를 견학한 데 이어, 담양군의 하천관리 여건을 살폈다.
관제센터 점검과 연구 계획
담양군 관제센터에서는 재난안전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을 듣고 관제시설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국가하천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과 지방하천의 수문관리 현황을 비교해 담양군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검토했다.
김석민 대표연구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관리 실태를 연구에 반영해 담양군에 맞는 스마트 하천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연구가 수해 예방과 군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구회는 선진사례 견학과 관내 현장활동에서 모은 자료를 연구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 구축방안을 구체화하고 효율적인 하천관리와 수해 예방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간다.
출처 : 담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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