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호수공원서 청년 고민 덜어낸 고양시 직장인 봉사팀, 시민 171명 동참

  • 입력 2026.10.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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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71명이 청년 마음건강을 주제로 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직장인 봉사팀 ‘스.드.메’는 10월 17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직장인 봉사팀이 기획

‘스.드.메’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민경선)의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에 속한 직장인 봉사팀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 대인관계 등으로 정서적 부담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마음건강과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민 적기와 걱정인형 만들기

참여자들은 자신의 걱정과 고민을 종이에 써서 ‘고민 휴지통’에 넣고, ‘걱정인형’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고양시는 이 활동이 평소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돌아보고 청년들의 고민에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년 마음건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공감해야 할 중요한 주제”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응원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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