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과 이행을 지원할 센터가 2026년 10월 20일 문을 열었습니다. 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1.3% 감축,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센터 지정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남양주시는 이날 남양주시정연구원에서 개소식을 열고 센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센터가 맡는 정책 지원
남양주시정연구원은 탄소중립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센터로 지정됐습니다. 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적응 대책의 수립·이행을 지원합니다.
에너지 전환 촉진과 모델 개발·확산,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도 담당합니다. 지자체 간 협력 증진과 탄소중립 추진 역량 강화 역시 지원 업무에 포함됩니다.
개소식과 시의 감축 목표
개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김동훈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과 지역 환경단체·전문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판 제막식에 이어 센터 운영계획 보고, 기념사와 축사, 현장 라운딩이 진행됐습니다.
최 시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남양주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원장은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정연구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남양주시는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해당 계획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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