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학생 187명 토요 예술체험 10월 31일 시작

  • 입력 2026.10.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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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관내 초·중·고 학생 187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 토요 POP-UP 체험’이 10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립니다. 대구시교육청이 대구학생예술창작터의 프로그램 일정을 밝혔습니다.

항목내용
대상관내 초·중·고 학생 187명
운영 기간10월 31일 ~ 11월 21일,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프로그램학년별 원데이 예술융합 체험
중·고등학생 프로그램4주 집중 프로젝트

학교문화예술교육주간과 10월 문화의 달에 맞춰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창작터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초등 저학년과 중·고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으로 넓히고, 학년별 특성과 예술 수요에 맞춘 활동을 제공합니다.

초등학생은 학년별 체험

‘FIRST POP-UP! (처음 만나는 창작터)’에서는 초등학생이 공예·국악·디지털 드로잉·음악 등을 경험합니다. 초1~2학년 과정은 비즈 공예, 곤충 정글, 모둠북 난타 등이며, 초3~4학년은 이모티콘 및 그림 굿즈 제작과 디저트 비누 만들기 등을 체험합니다. 초5~6학년 프로그램에는 개러지밴드 작곡과 미디어아트 체험 등이 포함됩니다.

중·고등학생은 프로젝트 참여

‘ART POP-UP! (함께 만드는 창작터)’는 중·고등학생 대상 4주 집중 과정입니다. ‘북(BOOK) 뮤지컬 클래스’와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단편영화 만들기’를 운영합니다.

창작터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도 새로 개설합니다.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며 FAQ와 챗봇 자동응답, 주요 교육 프로그램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팝업 체험을 통해 그동안 창작터를 접하기 어려웠던 초등 저학년과 중·고등학생들이 예술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시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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