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가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2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시설 5개소를 보수한다. 사업비는 5,000만 원이며, 공사는 10월 중 착공해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 10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배출하는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농업인의 편의와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신규 설치와 보수 대상
신규 공동집하장 설치 지역은 상모1리와 수산리다. 영락리, 무릉1리, 무릉2리, 동광리, 법환 등 5개소에서는 노후·파손된 시설을 보수·보강한다.
상반기 읍·면·동 수요 조사와 현장 점검을 거쳐 설치·보수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업 내용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내용 |
|---|---|
| 사업비 | 5,000만 원 |
| 신규 설치 | 2개소: 상모1리, 수산리 |
| 보수·보강 | 5개소: 영락리, 무릉1리, 무릉2리, 동광리, 법환 |
| 공사 일정 | 10월 중 착공, 12월까지 완료 예정 |
2027년부터 73개소 운영
서귀포시는 현재 공동집하장 7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시설 2개소가 12월 준공되면 2027년부터는 모두 7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읍·면·동 및 마을 관리단체와 함께 집하장 운영 상태를 계속 점검하고,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확인되면 수시로 정비할 방침이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의 관리 강화를 통해 청정한 농촌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서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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