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 어르신 이불 세탁·추억 사진 촬영…10월 20일 행사

  • 입력 2026.10.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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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공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10월 20일 오전 10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빨래방’과 ‘청춘사진관’ 행사가 열렸다. 성주군이 행사 개최 사실을 밝혔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마을 어르신
일정10월 20일 오전 10시
지원 내용대형 이불 세탁·건조, 옛 교복과 추억의 소품을 활용한 청춘사진관 운영

이동빨래방은 거동이나 세탁 환경의 제약으로 관리하기 어려웠던 대형 이불을 세탁하고 건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춘사진관에서는 옛 교복과 추억의 소품을 활용했다.

엄치완 소성리 이장은 “평소 생활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어르신들의 큰 이불 빨래 문제를 해결해 준 것은 물론,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는 등 어르신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찾아가는 이동빨래방과 청춘사진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잠시나마 행복한 웃음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맞춤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성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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