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대동면, 거동 불편 어르신 이불 찾아가 빨아주는 사업으로 우수상

  • 입력 2026.10.19 13:4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 대동면 주민자치회가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회 박람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16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열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대동면 주민자치회는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 증진을 위해 주민총회를 통해 시작됐습니다.

부피가 큰 이불을 세탁하고 건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해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사업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돌봄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재갑 대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주민총회에서도 다시 선정될 만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인데, 이렇게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상까지 받게 돼 더욱 뿌듯하다”며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살피고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함평군·충남도, 천안 종축장 이전 공조…이주민 지원 후속안 논의

▶ 과천시 일자리 박람회 423명 참여…36명 채용 면접 진행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참가기업 수출상담에 바이어 37개사 초청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