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코빌리지 환경평가안 11월 18일까지 열람…의견은 22일까지 제출

  • 입력 2026.10.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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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공

포항에코빌리지 입지 후보지인 대송면과 신광면의 환경평가 초안을 11월 18일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설명회는 11월 6일 포항과 경주에서 열리며, 초안에 대한 의견은 11월 22일까지 제출할 수 있습니다.

포항시는 신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조성을 위해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받습니다. 평가서 초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후보지별 환경·기후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인근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평가서 열람과 의견 제출

초안은 포항시 자원순환과와 대송면·신광면·오천읍·기계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주에서는 경주시 환경정책과와 강동면·천북면·안강읍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포항시 홈페이지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에서도 온라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항목내용
열람 기간10월 20일 ~ 11월 18일
열람 장소포항시 자원순환과, 대송면·신광면·오천읍·기계면, 경주시 환경정책과, 강동면·천북면·안강읍
온라인 열람포항시 홈페이지(www.pohang.go.kr),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www.eiass.go.kr)
주민설명회11월 6일 오전 10시 포항시 농업인교육복지관, 오후 3시 경주시 강동농협 본점
의견 제출11월 22일까지 공람 장소 서식 또는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EIASS) 이용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장소에 마련된 서식을 작성하거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설명회와 최종 후보지 결정

11월 6일 오전 10시에는 포항시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오후 3시에는 경주시 강동농협 본점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립니다. 포항시는 사업 추진 개요와 후보지별 환경적 영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올해 2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대송면과 신광면 후보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입지타당성조사용역과 두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되는 12월경 용역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에코빌리지는 기존 처리시설의 사용 종료와 노후화에 대비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도모하고, 첨단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안전한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포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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