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행복점빵 4개 농협으로 확대…1.2톤 차량이 마을 순회

  • 입력 2026.10.20 14:3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양군 제공

식료품과 생필품을 사기 위해 먼 마트나 시장까지 가기 어려운 농촌 주민을 위해 1.2톤 특장차량이 마을회관을 찾아갑니다. 함양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찾아가는 행복점빵’을 기존 마천농협에 더해 지곡·함양·안의농협까지 확대해 총 4개 농협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와 개점 일정

올해 총사업비는 3억6,000만 원입니다. 군비 2억8,800만 원과 농협 자부담 7,200만 원으로 운영합니다.

항목내용
운영 농협마천농협·지곡농협·함양농협·안의농협
운영 방식1.2톤 특장차량이 평일 요일별 지정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식료품과 생필품 판매
총사업비3억6,000만 원
재원군비 2억8,800만 원·농협 자부담 7,200만 원

지난해 마천농협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올해 운영 범위를 넓혔습니다. 9월 지곡농협이 개점했고, 10월 16일에는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19일에는 안의농협에서 각각 개점식이 열렸습니다.

농협별 운영 권역

함양농협은 함양읍과 휴천·유림·병곡·백전면을 맡고, 안의농협은 안의·서하·서상면을 담당합니다. 마천농협과 지곡농협은 각각 마천면과 지곡면의 모든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하나로마트에 사전 주문한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군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찾아가는 행복점빵은 먼 거리 이동으로 인한 농촌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한 사업”이라며, “읍면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방문 일정과 판매 품목 등을 보완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함양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함양군 수동면 주민 300여 명, 농촌 왕진버스로 건강 점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