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근로자들이 성인·영아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체험했습니다. 화성소방서는 10월 18일 발안만세시장 내 화성시 가족만세센터에서 열린 ‘외국인노동자 첫 겨울나기 나눔행사’에 참여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교육에는 성인 및 영아 교육용 마네킹이 활용됐고, 응급처치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시연·체험이 순환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다문화의용소방대원들은 부스 운영과 통역을 맡아 참여자들이 실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공동주택 세대별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과 피난대응 매뉴얼 배포도 이뤄졌습니다. 119청소년단 활동·가입 안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및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언어와 환경의 차이로 안전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급상황에서 스스로와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의용소방대와 함께 외국인 주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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