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갑오징어·수제맥주 만나는 ‘갑·맥파티’ 10월 개최

  • 입력 2026.10.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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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제공

군산시가 가을 제철 수산물인 군산 갑오징어와 지역 수제맥주를 함께 즐기는 ‘제2회 시월의 마지막 밤, 갑토리와 함께하는 갑·맥파티’를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연다. 행사 장소는 군산비어포트(해망로 146-24)다. 군산시는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갑오징어를 활용한 먹거리와 군산 수제맥주, 음악 공연, 참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는 갑오징어 요리와 안주를 맛볼 수 있고, 군산 수제맥주 20여 종도 판매된다. 행사 기간에는 7080 및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수제맥주와 갑오징어 진공포장 제품 할인 판매,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행사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군산 갑오징어와 지역 수제맥주를 함께 알리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제철 갑오징어와 지역 맥주를 한자리에

갑·맥파티는 군산의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와 지역 수제맥주를 연결한 먹거리 행사다. 올해 행사는 ‘제2회 시월의 마지막 밤, 갑토리와 함께하는 갑·맥파티’라는 이름으로 10월 30일과 31일 군산비어포트에서 열린다. 군산시는 가을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를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을밤 바다의 정취를 느끼면서 군산의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군산 갑오징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안주를 선보인다. 여기에 군산 수제맥주 20여 종을 마련해 방문객이 갑오징어 먹거리와 지역 맥주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갑오징어를 활용한 먹거리뿐 아니라 진공포장 제품도 판매 대상이다. 군산시는 먹거리와 상품을 통해 갑오징어를 소개하고, 지역 수제맥주와 연계해 행사장 안에서 군산의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7080·어쿠스틱 공연과 할인 판매

공연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진다. 군산시는 가을밤 분위기에 맞춰 7080 공연과 어쿠스틱 버스킹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갑오징어 먹거리와 수제맥주를 즐기는 행사 일정에 포함돼 있으며, 방문객은 음악 공연과 함께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다. 군산시는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먹거리뿐 아니라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계획했다.

행사 기간에는 수제맥주 전 품목을 10% 할인하고, 갑오징어 진공포장 제품은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군산시는 먹거리를 현장에서 즐기고 갑오징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할인 대상은 수제맥주 전 품목과 갑오징어 진공포장 제품이며, 제품별 할인 폭은 서로 다르다. 시가 안내한 할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분할인 내용
수제맥주 전 품목10%
갑오징어 진공포장 제품최대 30%

갑토리 굿즈·체험·경품 이벤트

먹거리와 공연 외에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경품 추첨도 마련된다. 군산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체험 프로그램의 종류나 경품 품목 전체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행사 안내에는 체험과 참여 이벤트, 경품 추첨이 포함됐다.

SNS 참여 이벤트에서는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 굿즈를 증정한다. 시가 제시한 굿즈는 키캡과 에코백 등이다. 체험과 이벤트, 경품 추첨은 행사 기간에 먹거리·공연과 함께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상표등록 계기로 브랜드 육성 추진

군산시는 갑·맥파티를 단순한 먹거리 축제에 그치지 않고 군산 갑오징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활동을 추진해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갑·맥’ 상표등록을 계기로 갑오징어와 맥주를 결합한 행사를 군산의 문화·관광·축제와 연계하고, 향후 군산을 대표하는 문화행사이자 핵심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성원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은 “갑·맥파티는 군산의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와 수제맥주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10월 마지막 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군산 갑오징어의 맛과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군산 갑오징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산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군산비어포트에서 갑오징어 먹거리와 수제맥주, 버스킹 공연, 체험 및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수제맥주 전 품목과 갑오징어 진공포장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SNS 참여자에게 갑토리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갑·맥 상표를 바탕으로 행사를 문화·관광·축제와 연계하고, 군산을 대표하는 문화행사와 핵심 브랜드로 육성하는 계획도 추진한다.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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