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청년들이 만든 반려견 간식 ‘황태오리말이’, 2년 연속 자활생산품 우수상품 선정

  • 입력 2026.10.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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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공

용인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사업단 ‘더 건강하개’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더 건강하개’는 올해 ‘황태오리말이’로 은상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반려견 육포 3종 세트’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사업단은 2023년 8월 용인특례시 기흥구에 문을 연 청년자활도전사업단입니다.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반려동물 수제 간식의 개발, 제조, 판매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기술과 실무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료 제조 및 판매업 허가를 취득했고, ‘유기견을 위한 펫푸드 기부 행사’와 시민 대상 교육 및 홍보 활동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은상을 받은 ‘황태오리말이’는 반려견의 건강과 기호성을 고려해 황태와 오리를 활용한 수제 간식입니다.

자활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시 관계자는 “자활참여 청년의 전문성과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 건강하개’가 기울인 노력은 2년 연속 우수자활생산품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지역 내 우수한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더 많은 청년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는 전국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이 생산한 상품을 심사해 우수한 생산품을 발굴하는 행사입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생산품에 품질 개선비와 시제품 개발비 등을 지원해 자활생산품의 시장 경쟁력과 상품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출처 : 용인특례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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