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이해지 청년진보당 대표는 10월 19일 제1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과 구직 지원 대책을 언급하며, “청년 구직 사다리의 빈틈을 메워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서 구직 청년의 취업 준비 비용이 한 달 평균 58만 원으로 나타났고, 응답자의 69.3%가 비용을 부담스럽게 느꼈다고 전했다. 3년 이상 취업을 준비한 청년의 월평균 지출은 80만 원이며, 준비비용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부모·가족의 지원이 가장 많이 꼽혔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서 구직촉진수당을 월 60만 원에서 65만 원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지만, 지급 기간은 최대 6개월로 유지했다고 지적했다. 청년의 평균 취업 소요 기간은 11.2개월이라며 지급 기간 재검토와 안정적인 첫 일자리 확대를 요구했다. 진보당이 제안한 ‘졸업실업급여’ 도입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492&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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