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동, 폐현수막 새활용으로 자원순환 넓힌다

  • 입력 2026.10.20 09:4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 교하동과 파주지역자활센터가 19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폐현수막 새활용 제품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안에서 자원순환 체계를 더 촘촘하게 만들고, 상생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두 기관은 폐현수막을 새활용한 제품을 지역사회에 보급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자활근로 참여자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그동안 폐현수막은 일정 기간 게시된 뒤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돼 환경 부담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새활용 제품으로 되살린다는 점에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겨냥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교하동과 파주지역자활센터는 폐현수막 새활용 제품 제작과 보급, 공공 목적 활용 확대, 새활용과 자원순환 실천 홍보, 자활근로 참여자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김주원 파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현수막을 활용한 마대, 장바구니 등 새활용 제품의 제작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폐현수막 수거와 새활용 제품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관이 함께하는 친환경 정책과 공익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파주 교하동 청소년·주민 안전 위해 골목길 취약요소 점검

▶ 행복도시 미래세대와 탄소중립 실천 강조

▶ 양평 용담1리 자원순환 축제, 10월 16~18일 실천 성과 공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