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는 10월 21일 오후 4시 행복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박물관은 2031년 개관을 목표로 세종시 어진동 643(문화시설 1-2)에 들어선다.
부지 면적은 3,000㎡이며,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연면적은 약 6,400㎡ 규모다.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관, 수장고를 마련하고 여성사 관련 교육·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말까지 부지 매입을 마치고 내년부터 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해 착공할 방침이다. 행복청은 부지 공급과 도시계획 변경을 지원하고, 세종시는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와 지역 문화시설 연계를 맡는다. 기관들은 국립박물관단지와 주변 문화시설을 활용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협력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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