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10월 19일 광주사업장에서 공장 증축 착공식을 열었다. 산업통상부 이민우 산업성장실장과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앰코 본사 경영진, 글로벌 고객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앰코는 첨단 패키징 수요에 대응해 투자 계획을 확대했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 3조원을 투입하고 약 2,0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투자액은 2조원, 고용 규모는 약 1,000명 늘어난 것이다.
증축 공장에서는 AI·고성능컴퓨팅(HPC)용 첨단 패키징 제품을 생산한다. 2027년 하반기 2개 동, 2028년 상반기 2개 동을 완공해 양산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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