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검역탐지견 3마리, 입양 희망 가족과 홍천서 교감 행사

  • 입력 2026.10.19 20:5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은퇴 검역탐지견과 입양 희망 가족이 함께한 1박 2일 프로그램이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열렸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트리니티 항공(구 티웨이항공),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함께 ‘From 탐지견, To 반려견’을 진행했다.

입양 대상은 퓨리(7살), 누리(9살), 델타(9살) 등 3마리다. 사전 심사를 거친 입양 희망 가족 3팀과 기존에 은퇴 검역탐지견을 입양한 가족 3팀이 참여했다. 기존 입양 가족은 입양과 가정 정착 경험, 돌봄 요령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달리기와 보물찾기, 산책 등 교감 활동에 참여하고 반려견 행동 교정 전문 트레이너의 입양·훈련 교육을 받았다. 검역본부는 지난해 10월 탐지견 입양 신청을 상시화했으며, 올해 7월에는 입양 신청 QR 코드를 도입했다. 최명철 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은퇴 검역탐지견의 복지 향상과 민간 입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서 18일 펫 축제, 견공올림픽·입양 캠페인

▶ 의정부 송산2동·홍천 두촌면, 12명 참석해 도농 교류 지속

▶ 홍천 북방면에 100만원 상당 식료품 기탁한 새 홍천 로타리클럽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