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9일 전북 완주군 상관면 전주천 상죽음보 현장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재단법인 숲과나눔, 한국 코카-콜라 유한회사, 전북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 참여기관은 모두 7곳이다.
철거 대상인 상죽음보는 하천 바닥 유지를 위한 낙차보로, 1970년대 중반 설치됐다. 단면 기준 길이는 5.9m, 높이는 2.2m다. 사업비 약 3억 원은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이 후원하며, 공사는 2027년 1월 시작해 4월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 코카-콜라는 재단법인 숲과나눔에 사업비를 후원하고, 숲과나눔은 철거사업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지방환경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은 행정 지원을 맡고 한국환경공단은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사업 취지와 성과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참여 확산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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