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9일 논평을 통해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순직 소방관 빈소를 찾으면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약 30분 동안 차량을 세워뒀다는 보도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은 이 공간이 일반 방문객은 물론 응급환자를 데려온 보호자도 환자 접수 후 차량을 이동해야 하는 곳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함 대변인은 김 대표가 타고 온 차량이 30분이나 주차돼 있었다며, 응급환자에게는 1분 1초가 절박한 만큼 정치인의 편의를 위해 사용된 것이라면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 대표가 순직 소방관을 조문하며 소방관의 안전과 생명을 국가가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했지만, 정작 조문하는 동안 응급환자를 위한 공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는 살피지 못한 것인지 물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대표에게 차량이 그곳에 주차된 경위와 본인이 이를 알고 있었는지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46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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