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이 15일 경기도청 경기마루에서 열린 ‘2023~2025 용인특례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 경기도,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 용인시학원연합회가 협력해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됩니다.
전시장에는 용인특례시 청소년 아티스트 117명의 작품이 걸렸습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인권의 의미를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김 의원은 대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수상작을 살펴보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청소년들이 전하는 ‘차별 없는 세상’과 ‘공존의 가치’는 기성세대와 교육계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나침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청소년들에게 값진 표현과 성장의 무대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도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희망과 존중의 목소리를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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