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10월 16일 남구청 야외광장에서 '10월 구민광장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주민과 비영리단체 등 총 28팀이 참여해 의류, 도서, 육아용품, 잡화 등 평소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행사는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의 거래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폐건전지를 가져온 주민에게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행사'와 남구 새마을문고에서 기증한 도서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알뜰도서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구민광장 나눔장터는 단순 중고거래를 넘어, 무분별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부산남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19일 오후 5시 12분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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