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민회관에서 10월 19일 오전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순문 장흥군수와 김정오 대한노인회 장흥군지회장, 노인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했다.
표창과 기념식 발언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한 10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고, 모범노인 등 10명은 노인회 지회장상을 받았다.
김정오 지회장은 “노인이 행복한 장흥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장흥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우리 노인들도 스스로 활동하고, 즐거움을 찾는 건강한 어른이 되자”고 당부했다.
후원금과 물품 활용
이화전기 김일련 대표는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흥생오리 조대화 대표와 장주건설 박미경·이정영 대표는 각각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장흥군은 기탁받은 후원금과 물품을 노인복지 증진 및 동절기 난방용품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순문 군수는 “노인 세대가 청년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들은 노인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장흥을 만드는데 어르신들이 앞장 서 달라”면서 “농어촌기본소득 월 17만 원, 인공관절 수술비 120만 원씩 2회 지원 등을 추진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장흥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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