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1개 기업과 사회공헌 협약…나눔문화 확산 나선다

  • 입력 2026.10.14 12:2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지역 기업 21곳과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10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사회공헌기업 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약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종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사회공헌 협약기업 21개사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합니다.

참여 기업은 ㈜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 ㈜경동도시가스,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 금호석유화학(주) 울산고무공장, 금호석유화학(주) 울산수지공장,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동서석유화학(주), 롯데정밀화학(주), 롯데케미칼(주), ㈜삼양사 울산1공장, 울산항만공사, ㈜이수화학, 태광산업(주),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한화솔루션(주) 울산공장, 현대글로비스(주),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주), 엘에스 엠엔엠(LS MnM)(주),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주) 울산시엘엑스(CLX), 에쓰-오일(S-OIL)(주) 울산공장 등 21개사입니다.

울산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와 행정 지원에 협력하고, 협약기업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매년 운영하는 ‘사회공헌 협약기업 자원봉사 공동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할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기업별 특성화 프로그램에 약 114억 원, 공동프로그램에 약 19억 원 등 총 133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했습니다.

대표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 가정 물품 지원, 재난·재해 피해 지원,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 등이 있습니다.

특히 기업 임직원과 장애인·어르신이 함께 제주도를 탐방하는 ‘행복한 동행, 함께 하늘을 날다’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행복한 동행, 함께 하늘을 날다 시즌5’가 추진됩니다.

출처 : 울산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울산시, 이중섭 전시와 함께하는 ‘아트스트리트 울산’ 10월 16일 개막

▶ 울산시, 통합돌봄 신청자 가정 방문해 불편사항 듣고 사업 개선에 반영

▶ 상주시, 스포츠 취약계층 체육활동 지원 확대…가맹시설 연중 모집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