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10월 17일 한미글로벌, 사단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행복가(家)꿈’ 사업 참여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서울한방진흥센터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고령친화 주거개선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센터 내 한의약박물관을 둘러보고 약초 족욕과 보제원 한방체험에 참여했다. 한미글로벌 임직원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이동을 돕고 대화를 나눴다. 나들이 중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도 함께 기록했다.
‘행복가(家)꿈’은 마포구 주거 취약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일정은 주거 개선 지원에 외부 문화활동과 봉사자 동행을 더한 사례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 지원과 정서적 교류를 함께 고려한 구성으로 보인다.
복지관은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가고, 어르신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봉사자가 손을 잡아주고 곁에서 챙겨준 덕분에 식사도 하고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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