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가 구리언어심리상담센터, 담쟁이, 숙명심리발달센터, 사회적기업 ㈜청봄과 ‘좋은이웃치료센터’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참여 기관 4곳은 협약에 따라 정기후원에도 동참한다.
좋은이웃치료센터는 굿네이버스와 지역 전문 치료기관이 협력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조기에 찾아 상담·치료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아동 사례에 대한 전문 자문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상담기관의 전문성을 아동 발굴과 지원 연계에 활용하는 구조다. 실제 지원이 원활히 이어지려면 기관 간 사례 공유와 연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참여 기관들은 전문 역량을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적절한 지원이 연결되도록 굿네이버스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건강 지원에 중요하다”며 사업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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