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미래정보,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진행

  • 입력 2026.10.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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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가 13일(화) 오산시에 있는 ㈜미래정보와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미래정보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의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은 물론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 지역 상권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나눔의 거점으로 확장되는 흐름도 읽힌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방식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미래정보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을 판매하는 업체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해 왔다. 이희연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래정보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가게가 나눔에 함께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장 ㈜미래정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관심을 갖고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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