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한국남부발전 협약…창릉 발전소 지역 일자리·기업 참여 확대

  • 입력 2026.10.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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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창릉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에서 고양 지역 주민의 채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협력이 추진됩니다. 고양시는 10월 19일 한국남부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와 고양상공회의소도 참석했습니다.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신영이, 고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유한우입니다.

채용·기업 참여·지역 구매 확대

협약에는 지역 인력 채용 기회를 늘리고, 지역 건설업체와 관련 기업의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물품, 서비스의 지역 내 구매를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건설사업 경제효과의 지역 환원

창릉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고양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건설 과정에서 생기는 경제적 효과가 지역 주민과 기업에 돌아가도록 한국남부발전과 협력할 계획입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규모 건설사업은 시설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고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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