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귀뚜라미 장학금 75명에 5천만원…중학생 50만원·고교생 100만원

  • 입력 2026.10.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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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공

무주군 지역 중·고등학생 75명이 10월 16일 귀뚜라미 장학금으로 총 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중학생 50명에게는 각 50만 원, 고등학생 25명에게는 각 1백만 원과 장학 증서가 전달됐습니다.

무주군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은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학교 추천으로 장학생 선발

장학생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이 무주군 지역 중·고등학생 가운데 학교 추천을 받아 뽑았습니다. 선발 분야는 ‘학업 우수’와 ‘예체능 및 기능 우수’입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무주군 지역 중·고등학생 가운데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수여 일자2026년 10월 16일
장학금총 5천만 원, 중학생 50명 각 50만 원·고등학생 25명 각 1백만 원

수여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이정수 무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귀뚜라미문화재단 관계자, 학생과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공연과 장학사업 이력

행사에서는 만나지역아동센터의 감사 영상이 상영됐고,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특별공연도 진행됐습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고 인재를 키우는 것이 곧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돼야 한다는 소신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무주군 학생들도 각자가 가진 재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꿈에 도전하고 마침내 이뤄 나가길 앞으로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설립했으며, 무주군에 장학금을 기부한 것은 2024년부터입니다. 2024년에는 중학생 30명과 고등학생 15명 등 45명에게 3천만 원을, 2025년에는 중학생 50명과 고등학생 25명 등 75명에게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문화·학술 등 여러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 규모는 지난 41년간 누적 650여억 원입니다.

출처 : 무주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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