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한국 진출 40주년을 맞아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1986년 국내 첫 매장을 연 뒤 브랜드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취지로, 추억의 플레이버와 케이크를 새롭게 구성한 제품 6종을 선보인다.
아이스크림은 ‘엄마는 외계인’, ‘아이엠, 샘’, ‘바나나 스플릿’, ‘프랄린 앤 크림’ 등 4종이다. 2004년 출시된 ‘엄마는 외계인’은 초코볼 함량을 기존보다 20% 늘렸고, 같은 해 나온 ‘아이엠, 샘’은 마카다미아 브라우니 볼을 더해 다시 선보인다.
‘바나나 스플릿’은 2015년 미국 배스킨라빈스 7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제품이다. 바나나와 딸기 아이스크림에 여러 토핑을 조합했다. ‘프랄린 앤 크림’은 1986년 국내 직영 1호 매장인 명동점에서 판매했던 플레이버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케이크는 ‘인크레더블 와츄원’과 ‘더블 초콜릿 블라섬’ 2종이다. ‘인크레더블 와츄원’은 1997년 출시된 케이크를 기반으로 만들었고, ‘더블 초콜릿 블라섬’은 2008년 출시 제품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아이스크림 장식을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과거 제품의 재구성과 케이크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브랜드의 제품 이력을 되짚는 구성이다. 배스킨라빈스는 고객 참여 행사와 40주년 기념 굿즈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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