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LG 영상공모전 수상작 48편을 공식 누리집(gumiucc.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국에서 507편이 접수됐으며, 시상식은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행사다.
생성형 AI 활용해 출품 늘어
공모전은 ‘Play your Dream’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일반부문은 ‘LG’와 ‘구미’를 소재로 했고, AI 뮤직비디오 부문에는 ‘꿈을 PLAY하라! 너의 세상을 DRAW!’라는 주제가 주어졌다. 작품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였다.
올해는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모요건을 완화했다. 출품작은 전년 대비 61% 늘었고, AI·정성심사와 전문가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48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공모전은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대상은 ‘오늘도 행복을 수집합니다.’
대상작은 ‘오늘도 행복을 수집합니다.’다. 일상의 작은 행복을 모아 LG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미니어처 수집대원의 이야기를 생성형 AI 기반 스톱모션으로 표현했다.
수상자 이경희 씨는 “첫해부터 참여해 온 LG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표현과 아이디어를 시도해보면서 사람들에게 짧게라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수상작 영상, 공연으로 확장
AI 뮤직비디오 부문 은상 작품 ‘PLAY YOUR DREAM’은 시상식 특설무대에서 공연으로 선보였다. 지난해 LG드림페스티벌 대상 수상자인 이나은 씨가 라이브 무대에 올랐다.
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네 번째를 맞은 LG 영상공모전에서 AI를 활용한 신선한 작품이 더해져 지역 앵커 기업에 대한 애정과 구미의 숨은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친기업 정서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만큼 이번 공모전이 구미의 산업적 가치와 도시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미 산업의 경쟁력과 LG와 지역사회가 만들어 온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과 소비, 기업와 지역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상작을 볼 수 있도록 모바일 전시를 도입했다. 작품은 LG 영상공모전 공식 누리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