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7일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는 맞벌이 가족 24가족 80명이 산림치유 활동에 참여했고, 다호체험마을에서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참가자 31가족 62명이 농촌 체험을 했다. 창원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위한 주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숲에서 진행한 맞벌이 가족 프로그램
‘맞벌이 가족 모여라’ 참가자들은 가을 숲 걷기와 숲 놀이를 하고, 족욕과 천연오일 만들기도 체험했다. 창원편백치유의 숲에서 진행된 산림치유 활동은 일과 육아에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가족 간 결속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손자녀와 함께한 농촌 체험
조부모와 손자녀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된 세대공감(3차) 프로그램은 다호체험마을에서 열렸다. 참가 가족들은 고구마를 수확하고 전통 두부를 만들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맞벌이 가족 모여라·세대공감(3차) |
| 진행 일자 | 10월 17일 |
| 참여 규모 | 맞벌이 가족 24가족 80명·세대공감 31가족 62명 |
| 주요 활동 | 숲 걷기·숲 놀이·족욕·천연오일 만들기·고구마 수확·전통 두부 만들기 |
| 문의 | 창원시가족센터 225-3951 |
센터 프로그램 확인 방법
참여 가족들은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소중함을 느꼈다”며,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체험으로 힐링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풍성한 수확의 즐거움을 손주와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가족과 손자녀 돌봄 조부모 등 다양한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창원시가족센터는 가족교육과 상담, 문화체험 등 건강한 가정 조성을 위한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창원시가족센터(☎225-3951)로 하면 된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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