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에 공물 대금을 봉납한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박경미 대변인은 지난 17일 '내각총리대신' 명의로 공물인 마사카키를 봉납한 데 이어, 이틀 만에 사비로 다마구시료를 추가 헌납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봄의 춘계 예대제와 8·15 패전일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행태가 되풀이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직접 참배는 피하되 명의와 대금으로 경의를 표하는 일이 일본 총리의 의례로 자리 잡고 있다며, 형식을 나누고 수위를 조절해도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가 이웃 나라들의 거듭된 경고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행동으로 응답하기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55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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