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고음악제 10월 29일 개막…바로크 3개 무대 선보인다

  • 입력 2026.10.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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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이 아트센터인천과 함께 제6회 인천국제고음악제를 엽니다.

공연은 10월 2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3회 진행되며, ‘바로크, 인천으로 향하다(BAROQUE, TURN TOWARD INCHEON)’를 주제로 구성됩니다.

첫 무대는 바흐 가문의 작품을 중심으로 꾸며집니다.

10월 29일 열리는 <바흐 가문(The Bach Family)>에서는 C. P. E. 바흐의 <교향곡 사장조>, W. F. 바흐의 <아다지오와 푸가 라단조>, J. S. 바흐의 <하프시코드 협주곡 라단조>가 연주됩니다.

11월 1일에는 <갤럭시아 비발디(Galaxia Vivaldi)>가 무대에 오릅니다.

이 공연에서는 비발디의 <4성부 협주곡 바장조>를 비롯해 J. D. 하이네헨, D. 갈로 등의 기악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11월 13일 <천상의 목소리(Celestial Voices)>입니다.

비발디의 <현악 협주곡 바단조>를 시작으로 L. 빈치, G. B. 페르골레시, C. 테사리니, J. A. 하세의 작품이 이어집니다.

이번 음악제에는 해외 연주자들도 참여합니다.

하프시코디스트 베아트리스 마르탱,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파트리크 코엔-아케닌, 바로크 플루트 연주자 안나 베송, 바이올리니스트 아망딘 베예, 바로크 트럼펫 연주자 스티븐 마쿼트, 남성 소프라노 브루누 지 사가 각 무대에 함께합니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는 앞서 8월 키즈 바로크 시리즈와 9월 교육프로그램 및 하우스 콘서트 시리즈(바로 그 바로크)를 마쳤고, 10월 17일에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Operatic Drama <찬란한 삶, 메타스타시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www.aci.or.kr)와 대표전화(032-453-7700)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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