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이웃 돌봄을 강화하는 반찬나눔사업을 시작합니다.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회차별 지원 대상은 50가구로, 독거 여부와 연령, 유사 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선정합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 3종을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반찬 전달 과정에서는 복지 욕구도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입니다.
안대성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중구동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주민을 돌볼 수 있는 사업들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미영 중구동장은 “반찬 나눔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행정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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