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 속리산테마파크 안에 조성된 속리산 유아숲체험원이 개장 이후 교육기관의 체험학습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문을 연 이 시설은 총사업비 2억 800만 원을 들여 약 7,000㎡ 규모로 마련됐습니다.
지난 5월 시설 조성을 마쳤고,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달 초에는 청주 대성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80명이 찾아와 숲의 생태환경을 살피고 놀이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체험원에는 조합놀이대, 균형놀이대, 밧줄놀이대와 비오톱체험장이 갖춰져 있으며, 수국과 메리골드 등 계절별 꽃과 다양한 수목도 식재돼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유아숲지도사가 상주해 계절별 자연관찰, 생태놀이, 숲속 탐험, 자연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보은군은 인근 키즈레포츠체험장,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과의 연계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과 이용 문의는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043-540-4431)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보은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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