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유스퀘이크’ 발표…흔들림을 청춘의 동력으로

  • 입력 2026.10.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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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니앨범 ‘유스퀘이크’를 발표하는 보이드 (사진= 소속사 제공)

남성 밴드 보이드가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유스퀘이크(YOUTHQUAKE)’를 발표한다. 청춘을 뜻하는 ‘유스(Youth)’와 흔들림·지진을 의미하는 ‘퀘이크(Quake)’를 합친 앨범명에는 청춘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움직임과 변화가 담겼다. 보이드는 불안과 방황 속에서 흔들리는 순간을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고,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가는 성장 서사를 새 앨범에 풀어냈다. 타이틀곡 ‘마이 유스’를 비롯해 선공개 타이틀곡 ‘엔딩 크레디트’, ‘메모리’, ‘스크림 아웃 나우’, ‘베스트 파트’까지 모두 다섯 곡을 수록했다. 다섯 멤버는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다.

앨범명에 담은 청춘의 흔들림

‘유스퀘이크’는 보이드가 청춘의 불안과 방황을 앨범 전체의 이야기로 엮은 작품이다. 앨범명은 청춘을 뜻하는 ‘유스’와 흔들림 또는 지진을 뜻하는 ‘퀘이크’를 결합했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는 앨범이 불안과 방황 속에서 흔들리는 순간마저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아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가는 보이드의 성장 서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앨범의 서사는 타이틀곡 ‘마이 유스’에서 개인의 다짐으로 구체화된다. 곡은 타인의 시선과 현실의 고민 속에서도 자신만의 청춘을 살아가겠다는 확고한 메시지를 강렬한 밴드 사운드에 담았다. 앨범은 이 곡을 중심으로 ‘나’의 이야기에서 출발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한 기억과 순간으로 범위를 넓힌다. 소속사는 2026년 데뷔 첫해 두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보이드의 음악적 역량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성장 서사를 완성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새 앨범은 청춘의 흔들림과 변화, 그리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다섯 곡으로 제시한다.

다섯 곡으로 확장한 청춘의 이야기

타이틀곡 ‘마이 유스’는 타인의 시선과 현실의 고민을 마주하면서도 자신의 청춘을 살아가겠다는 태도를 노래한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곡의 메시지를 뒷받침한다. 선공개 타이틀곡 ‘엔딩 크레디트’는 강렬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 위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노래한다. 소속사는 이 곡에서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탄탄한 연주력을 들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두 곡은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나란히 배치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청춘의 순간과 변화를 다룬다.

수록곡 세 곡은 앨범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 장르와 주제로 이어간다. ‘메모리’는 2000년대 청춘 영화의 감성을 담은 J록 스타일 곡으로, 청량감이 특징이다. ‘스크림 아웃 나우’는 스스로의 한계를 깨부수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록 앤섬으로 소개됐다. ‘베스트 파트’는 팬들과 함께한 빛나는 순간을 기록한 팬송이다. 소속사는 이 곡들을 통해 앨범의 이야기가 ‘나’에서 ‘우리’로 확장된다고 설명했다. 개인의 다짐에서 출발해 함께한 기억을 돌아보는 흐름으로 다섯 곡의 구성을 완성했다.

콘서트와 선공개곡으로 먼저 만난 신곡

보이드는 정식 앨범 발표에 앞서 콘서트와 선공개곡을 통해 신보의 일부를 공개했다. 지난 9월 20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저니 #02’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 가운데 세 곡을 먼저 선보였다. 당시 공연에서 신곡을 공개한 데 이어 선공개 타이틀곡 ‘엔딩 크레디트’를 발표했다. 보이드는 콘서트 무대와 선공개곡을 차례로 선보이며 앨범에 수록될 음악을 팬들에게 먼저 들려줬다.

‘엔딩 크레디트’는 지난 9월 29일 선공개됐다. 곡은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노래한다. 보이드는 이어 타이틀곡 ‘마이 유스’의 티저 영상과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룹은 여러 채널을 통해 컴백을 예고하며 신곡과 앨범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알렸다. 콘서트에서 공개한 세 곡, 선공개곡, 타이틀곡 티저와 콘셉트 사진이 정식 앨범 발표 전까지 이어진 사전 활동이다. 보이드는 이 같은 활동을 거쳐 19일 오후 6시 ‘유스퀘이크’ 전곡을 발표한다.

다섯 멤버의 참여와 밴드의 음악적 색깔

보이드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메인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했다. 보컬과 연주뿐 아니라 곡 작업에도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앨범에 담았다. 소속사는 멤버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새 앨범에는 보컬과 연주를 중심으로 한 밴드 사운드, 청춘 영화의 감성을 담은 곡, 팬을 위한 노래가 함께 실렸다.

IX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데뷔 첫해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보이드의 음악적 역량을 한층 발견할 수 있도록 성장 서사를 완성하기 위해 주력했다”며 “성숙해진 보컬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성장형 밴드로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보이드는 앞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 세 곡을 공개하고 ‘엔딩 크레디트’를 선공개한 뒤, ‘마이 유스’ 티저 영상과 콘셉트 사진을 잇달아 공개했다. 소속사는 팬들에게 성원을 당부했으며, 보이드는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청춘의 에너지를 담은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보이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유스퀘이크’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타이틀곡 ‘마이 유스’와 선공개 타이틀곡 ‘엔딩 크레디트’를 포함한 다섯 곡으로 구성됐다. 소속사는 한층 깊어진 보컬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보이드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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