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샌드위치 주문 조합 공개 뒤 무릎 사과

  • 입력 2026.10.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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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배우 이광수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자신이 즐겨 먹는 써브웨이 샌드위치 조합을 공개한 뒤 매장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사과 메시지를 남겼다. 팬이 메뉴 추천을 묻자 말로만 설명하는 대신 실제 주문 내역을 캡처해 보여줬고, 빵을 두 번 구워 달라는 요청이 조합의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써브웨이 매장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린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며 “써브웨이 알바생분들 죄송해요. 근데 빵 두 번 굽는 게 진짜 맛있어요”라고 적었다. 이광수가 버블에서 팬들과 대화를 시작한 뒤 메뉴 취향까지 나누며 소통을 이어간 사례다.

팬이 물은 써브웨이 메뉴, 주문 내역으로 공개

최근 이광수는 버블에서 팬과 대화를 나누던 중 써브웨이에서 어떤 메뉴를 고르는지 질문을 받았다. 팬은 “써브웨이 픽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광수는 메뉴 이름만 답하지 않고 실제 주문 내역을 캡처해 공개하며 자신이 고르는 샌드위치 조합을 소개했다. 메뉴는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으로, 크기는 15cm였다. 빵은 위트, 치즈는 아메리칸 치즈를 선택했고 소스는 스모크 바비큐를 골랐다. 소금과 후추도 곁들였다.

채소 가운데서는 오이와 피망, 올리브를 뺐다. 이광수는 재료 선택을 구체적으로 보여준 데 이어 빵을 굽는 방식도 강조했다. “여기에 '빵 두 번 구워주세요'가 중요하다”고 했다. 팬의 질문에 자신의 주문 습관을 설명하고, 주문 내역과 조리 요청을 함께 공개한 것이다. 이 조합에는 메뉴와 크기, 빵 종류, 치즈, 소스, 제외하는 채소, 추가하는 간이 담겼다. 이광수가 팬에게 전한 추천은 자신이 실제로 주문하는 방식에 근거했다.

항목내용
메뉴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크기15cm
빵위트
치즈아메리칸 치즈
소스·간스모크 바비큐, 소금과 후추
제외한 채소오이, 피망, 올리브

매장 앞 무릎 꿇은 사진과 아르바이트생에게 보낸 말

샌드위치 조합을 공개한 뒤 이광수는 써브웨이 매장 앞 길거리에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뒷모습 사진을 버블에 올렸다. 사진에는 매장 앞에서 몸을 낮춘 모습이 담겼다. 이광수는 사진과 함께 “써브웨이 알바생분들 죄송해요. 근데 빵 두 번 굽는 게 진짜 맛있어요”라고 적었다. 빵을 두 번 구워 달라는 주문을 추천한 뒤 매장 직원들에게 사과하는 형식을 취한 메시지였다.

그가 밝힌 조합에서 주문 요청은 빵을 두 차례 굽는 것이었다. 사과 메시지와 추천 문구가 한 문장 안에 함께 담겼다. 공개된 자료에는 이광수가 실제로 어느 매장에서 해당 주문을 했는지, 매장 직원이 사진이나 메시지를 봤는지에 관한 내용은 없다. 확인되는 것은 이광수가 매장 앞에서 찍은 뒷모습 사진과 버블에 남긴 문구, 그리고 그 전에 공개한 주문 내역이다.

이광수의 메시지는 팬에게 메뉴를 추천하는 대화에서 시작됐다. 그는 질문에 응답해 주문 재료를 하나씩 공개한 뒤 빵을 두 번 굽는 방법을 덧붙였다. 이후 사진을 통해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면서도 해당 방식이 맛있다는 설명을 거두지 않았다. 팬과의 대화에서 샌드위치 취향을 나누고, 같은 주문을 권하는 과정에서 나온 메시지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버블에서 이어진 메뉴 취향과 팬 소통

버블은 연예인과 팬이 메시지를 주고받는 유료 프라이빗 소통 서비스다. 이용자는 1대1 채팅방 형태로 연예인의 메시지를 받고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이광수는 최근 버블을 시작해 팬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써브웨이 조합 공개도 팬이 질문하고 이광수가 주문 내역과 설명을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공개된 대화에는 메뉴 추천을 묻는 질문과 이광수의 주문 내역, 빵을 두 번 구워 달라는 요청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이광수는 버블을 시작한 뒤 플랫폼 사용에 관한 메시지도 보냈다. 참고 보도에 따르면 그는 시작 첫날 “나 이거 중독인가 봐”라고 말했고, 아침에는 팬들에게 “버블 할 시간이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에는 팬과 써브웨이 메뉴를 이야기하며 자신의 식사 취향을 알렸다. 버블 안에서 팬들이 묻는 주제에 답하고, 자신이 직접 고르는 메뉴와 주문 방식을 소개한 것이다. 대화의 내용은 팬의 질문에서 출발했지만, 실제 주문 내역을 캡처해 공유하면서 구체적인 메뉴 조합까지 공개됐다.

이광수의 써브웨이 메시지는 버블에서 팬들에게 전달된 일상 대화 가운데 하나다. 팬이 알고 싶다고 한 메뉴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재료를 빼고 어떤 소스를 골랐는지까지 전했다. 이어 빵을 두 번 굽는 요청을 강조하고 매장 앞 사진과 사과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내용에는 해당 조합을 팬들에게 추천한 사실과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남긴 메시지가 포함됐다. 이광수는 빵 두 번 굽기를 맛의 핵심으로 꼽으면서도 주문을 권한 데 대한 사과를 함께 전했다.

10월 버블 시작 뒤 앱 순위에도 이름 올려

참고 보도에 따르면 이광수는 10월 1일 버블을 시작했다. 같은 보도는 그가 플랫폼을 시작한 날부터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광수의 버블 소통은 이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고, 그가 입점한 ‘버블 포 스타쉽’은 10월 7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전체 1위에 올랐다. 10월 18일 공개된 이번 써브웨이 주문 조합과 사과 메시지는 버블을 통한 팬 소통 과정에서 알려졌다.

날짜확인된 내용
10월 1일이광수 버블 시작
10월 7일버블 포 스타쉽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전체 1위
10월 18일써브웨이 조합과 사과 메시지 공개

이번에 공개된 주문 내역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15cm에 위트 빵과 아메리칸 치즈를 고르고, 스모크 바비큐 소스와 소금·후추를 더한 조합이다. 오이와 피망, 올리브는 제외했고 빵을 두 번 구워 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이 포함됐다. 이광수는 팬의 질문에 이 내용을 전한 뒤 매장 앞 사진과 사과 메시지를 덧붙였다. 10월 18일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는 후속 일정이나 추가 계획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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