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청년 부채 문제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분석 결과를 근거로, 2024년 말 기준 대출을 보유한 청년 409만여 명 가운데 58.9%가 다중채무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출이 7개 이상인 청년이 13.6%에 달했고, 40대 이상 연령층은 모두 10% 미만이라고 전했습니다. 신용평점 7등급 이하 저신용자 비율은 대출을 보유한 청년의 절반가량, 20대는 60%를 넘는다고 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90일 이상 장기 연체 비율도 1.8%에서 2.3%로 늘어 전 연령대 가운데 증가 폭이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 1인 가구의 생계비 기준 현실화, 소득이 줄거나 끊긴 청년의 상환액 조정·유예 장치 검토, 채무조정 이후 사후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빚에 빠지기 전의 예방부터 재기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480&search=)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