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 공물 봉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박경미 국제대변인은 총리가 ‘내각총리대신’ 명의로 공물을 봉납한 행위가 침략전쟁의 상징이자 A급 전범이 합사된 공간에 경의를 표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직접 참배를 하지 않았더라도, 공식 직함으로 공물을 바친 이상 일본 정부의 역사 인식이 드러난다고 밝혔습니다. 형식을 조절했다고 해서 의미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에게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에 담긴 반성과 사죄의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계승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의 원칙 있는 대응을 지지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45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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