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면 지역 군민들의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를 돕기 위해 이동 장터 ‘빛날내 장터’를 운영합니다.
23일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6일부터는 27개 마을로 확대됩니다.
‘빛날내’는 화천의 지명을 본떠 만든 이름입니다.
식료품과 생필품을 실은 차량이 매주 1회 정해진 요일에 취약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입니다.
하남면 용암리와 삼화리 경로당에서 먼저 시범 운영한 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 마을에서 장터를 여는 일정으로 이어집니다.
화천군은 향후 이용실적과 주민 만족도를 살펴 노선과 판매 품목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기본소득 지급은 지난 8월부터 시작됐고, 전체 기본소득의 84%인 73억7,800여만원이 지역에서 사용됐습니다.
인구도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16일 화천군청에서는 민선시대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날 위촉식에는 17명의 위원이 참석했고, 군민 제안 사업 14건이 심의됐습니다.
심의 결과 13건이 원안 가결됐으며, 해당 사업은 내년 본예산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군민들의 참여를 통해 군정 살림을 운영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출처 : 화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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