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9년 전 만난 유하진과 재회해 10월 결혼…프러포즈 공개

  • 입력 2026.10.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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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가수 강균성이 14세 연하인 배우 유하진과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이 다시 만나 결혼에 이른 과정과 프러포즈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5회에서 강균성은 전현무의 질문에 9년 전 유하진과 몇 차례 데이트를 했고, 올해 2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났다고 말했다. 프러포즈는 결혼을 앞두고 몇 주 전에 했으며, 유하진에게 협찬 일정이라고 알린 뒤 미용실에서 풀 메이크업을 받게 하고 손편지와 반지를 건넸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경주 촬영 현장에서 꺼낸 결혼 이야기

‘전현무계획4’ 15회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김장훈·강균성과 경주의 오래된 식당들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방송됐다. 출연진은 ‘천년고도’ 경주에서 묵 해장국과 칼국수, 석쇠구이 등을 먹었다. 방송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먼저 묵 해장국집을 찾았고, 이후 김장훈과 강균성이 합류해 함께 식사와 이동을 이어갔다. 이들이 경주의 노포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강균성의 결혼 이야기가 대화 주제로 나왔다.

방송에 따르면 전현무는 식당에 도착해 자리에 앉은 뒤 강균성에게 결혼 과정에 관해 물었다. “균성아, 어떻게 된 거니?”라고 질문하자 강균성은 유하진과의 과거 인연과 올해 재회한 일을 설명했다. 전현무는 유하진을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로 소개했고,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세로 전해졌다. 강균성은 9년 전에도 몇 차례 데이트를 했지만 당시에는 나이 차가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경주의 식당을 찾는 출연진의 이동과 식사 장면 사이에 강균성의 결혼 준비 이야기를 담았다. 경주 편에는 전현무·곽튜브와 김장훈·강균성이 함께 출연했다. 이들은 묵 해장국을 먹은 뒤 칼국수 식당을 찾아갔으며, 출연진이 강균성의 결혼과 프러포즈에 관해 묻고 답하는 장면도 방송됐다. 강균성의 결혼 이야기는 경주 촬영 중 식사 자리에서 나왔고, 전현무가 먼저 결혼에 이른 사연을 질문하면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다.

9년 전 데이트 뒤 올해 2월 다시 만나

당시 두 사람은 몇 차례 데이트를 했지만 관계가 결혼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강균성은 그때 나이 차이가 부담이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은 당시 데이트를 몇 차례 했다는 것과, 강균성이 나이 차를 부담스럽게 느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이후 올해 2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났고, 강균성은 그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9년 전에 데이트를 몇 번 했었는데 당시엔 나이 차가 좀 부담이었다. 그러다가 올해 2월, 지인 소개로 재회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에 만난 적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난 뒤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났다는 설명이다. 강균성은 재회 이후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과정에 관해 이같이 이야기했다.

구분내용
두 사람의 나이 차14세
과거 데이트 시점9년 전
지인 소개로 재회2월
결혼식 예정일10월 30일

유하진은 방송에서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로 소개됐다. 강균성은 과거 데이트 당시에는 나이 차를 부담으로 느꼈다고 밝혔고, 올해 2월 지인 소개로 다시 만나 결혼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설명은 과거 몇 차례 데이트를 했다는 점, 올해 2월 다시 만났다는 점, 그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이다.

협찬이라고 알리고 미용실에서 프러포즈

강균성은 유하진에게 한 프러포즈의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예비신부가 프러포즈 순간 가장 예뻐야 한다고 생각해 미용실에 함께 가 풀 메이크업을 받게 했다고 말했다. 다만 유하진에게는 프러포즈를 준비한다고 알리지 않고 ‘협찬’이라고 설명했다. 미용실에 함께 간 뒤 메이크업을 받게 하고, 이어 손편지를 읽어준 다음 반지를 건넸다는 것이 강균성의 설명이다.

강균성은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진이한테 ‘협찬’이라고 속이고 숍(미용실)에 같이 가 풀 메이크업을 시켜줬다. 그런 뒤에 손편지를 읽어주고 반지도 줬다. 스몰웨딩을 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프러포즈를 언제 했느냐는 대화에서는 “프러포즈도 몇 주 전에 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언급된 준비 과정은 미용실 방문, 풀 메이크업, 손편지 낭독, 반지 전달 순서였다.

김장훈은 강균성에게 요즘 프러포즈 방식이 어떤지 물었고, 강균성은 예비신부가 가장 예쁜 모습으로 프러포즈를 받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프러포즈 이야기를 들은 뒤 “오늘 또 하나 배웠네”라고 말했다. 강균성이 말한 ‘스몰웨딩을 한 느낌’은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은 뒤 손편지와 반지를 건넨 프러포즈를 두고 한 표현이다.

10월 30일 결혼 앞두고 준비 중

강균성은 오는 10월 30일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지난 4일 유하진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강균성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방송에서는 출연진 사이에서 결혼 순서를 두고 이야기도 오갔다. 강균성은 곽준빈이 출연진 가운데 막내인데 가장 먼저 결혼했고, 자신이 그다음이라며 다음은 전현무 차례라고 말했다. 그는 “준빈 씨가 이중 막내인데 가장 먼저 결혼했고, 그 다음이 나였으니까 다음은 현무 형 차례다. 나이 역순으로 결혼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결혼 준비에 관한 질문에는 “저는 결혼 준비를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강균성은 9년 전 데이트와 올해 2월의 재회, 최근 진행한 프러포즈를 방송에서 차례로 설명했다.

강균성은 결혼식 날짜를 앞두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경주 편에서 강균성은 유하진과의 과거 인연과 재회, 프러포즈 과정을 공개했고, 결혼 준비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0월 3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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