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가 지역 안과와 함께 어르신 눈 건강을 주제로 한 강좌를 진행했다. 센터는 16일(금) 대강당에서 강남 브랜드안과 인천점과 협력해 건강강좌를 열고, 눈 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강좌는 전신질환과 눈 건강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남 브랜드안과 인천점 정현교 대표원장이 직접 강연에 나서 당뇨, 고혈압, 대상포진 등이 눈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안과 검진의 필요성, 올바른 안약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정현교 대표원장은 “잘 보이는데도 검사가 필요한 때, 아프지 않아도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때, 피부와 함께 눈도 살펴야 할 때가 있음을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안약은 안과에서 쓰는 약이기 때문에 처방받은 대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도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강좌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필요성을 다시 짚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사업은 지역 의료기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전문의 건강강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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