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18일 연속 한국영화 1위…누적 관객 313만명

  • 입력 2026.10.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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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4주 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머물렀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 작품은 10월 1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3,139,218명을 기록했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에서 18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0월 신작들이 개봉한 가운데 이어진 기록이다.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으로, 흥행 흐름과 함께 작품을 둘러싼 역사적 해석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개봉 4주 차까지 이어진 한국영화 1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수치로 확인된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는 10월 17일 오전 7시 기준 3,139,218명이다. 이날까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에서 18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관련 보도는 작품이 개봉 4주 차에 들어선 뒤에도 관객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이 제시한 집계 기준은 10월 17일 오전 7시이며, 해당 시점의 누적 관객 수와 연속 1위 기록이 함께 공개됐다.

개봉 4주 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킨 것은 10월 신작들이 개봉하는 시기와 겹쳤다. 관련 보도는 새 영화들이 개봉한 가운데 ‘암살자(들)’이 18일째 한국영화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개된 집계는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순위에 관한 것으로,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나 해당 날짜의 일일 관객 수는 제시하지 않았다. 누적 관객 수와 순위 기록은 아래와 같다.

집계 항목기록
누적 관객 수3,139,218명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연속 기록18일

1974년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 추적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다룬 영화다. 작품은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문과 관련 보도는 사건의 구체적인 전개나 영화 속 인물의 역할, 장면별 내용을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확인된 작품 설명은 해당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좇는 내용이라는 데 한정된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영화는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고, 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정우성, 박정민, 엄태웅, 박성훈, 심은경, 박지환, 박해준, 신현빈, 오정세, 임원희, 류경수, 박훈, 엄지원 등도 특별 출연했다. 작품의 제작과 제공·배급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라고 관련 보도는 전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제작비나 상영관 수, 배우별 배역에 관한 정보는 담기지 않았다.

관람객 평가와 흥행 감사 이벤트

관련 보도에 소개된 영화 플랫폼 집계에서는 관람객 평가가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92%,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은 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은 8.9점으로 각각 집계됐다. 보도는 개봉 이후 실관람객 평점이 역주행한 뒤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랫폼별로 평가 방식과 표기가 다르지만, 공개된 수치는 다음과 같다.

플랫폼관람객 평가
CGV 골든에그지수92%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8.9점

관람객 반응으로는 배우들의 연기와 몰입감에 관한 평가가 소개됐다. CGV 이용자는 “긴장감 있게 잘 만들어서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배우들의 연기가 주연, 조연, 단역, 특별 출연까지 다 엄청나요. 이런 영화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다 연기를 잘합니다”라고 남겼다. 롯데시네마 이용자 가운데는 “정말정말 괜찮은 영화예요 저 세 번 봤어요 최고입니다”라는 재관람 후기가 있었고, 메가박스 이용자는 “세 배우가 한 영화에서 호흡을 보여주니 확실히 신선하긴 하네요”라고 썼다. 관련 보도는 관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예매권 증정 등 흥행 감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역사 해석 논쟁과 배우 신변 보호 해제

‘암살자(들)’을 둘러싸고는 역사적 해석에 관한 논쟁이 이어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작품 개봉 이후 제작진과 주연 배우 유해진은 비방과 협박을 받았다. 지난 10월 4일에는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일부 보수단체의 집회가 열렸다. 보도는 유해진이 논란과 관련해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비방이나 협박의 구체적인 내용, 집회 참석 인원, 경찰 보호 조치가 시작된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

서울경찰청장의 설명으로 신변 보호 해제 경과도 알려졌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0월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유해진이 보호 해제를 요청했고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당시 발언은 “(유해진이) 어제 그제 해제 요청을 해서 (조치를) 해제했다”였다. 유해진이 직접 해제를 요청했다는 내용과 실제 해제 사실은 해당 국정감사 발언을 인용한 보도에 담겼다.

‘암살자(들)’은 10월 1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3,139,218명,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8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관련 보도에 공개된 흥행 지표와 관람객 평점은 집계 시점과 플랫폼을 기준으로 한 수치이며, 이후 관객 수나 상영 일정에 관한 별도 계획은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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