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은 10월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미래 산림정책 발전을 위해 정책학계의 관심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학술대회는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주제는 ‘AI 대전환 시대의 정책거버넌스 혁신: AI 시대와 좋은사회, 정책윤리와 사회적 신뢰회복’이다. 산림청은 AI 기술의 산림현장·산림연구 적용을 비롯해 정책 수용성, 임업 현장 문제 해결, 공공 거버넌스와 수목원 정원 경영전략 등을 다루는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이틀간 열린 정책학회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한 2026 추계학술대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렸다. 학술대회의 주제는 ‘AI 대전환 시대의 정책거버넌스 혁신: AI 시대와 좋은사회, 정책윤리와 사회적 신뢰회복’으로 정해졌다. 산림청은 박은식 청장이 학술대회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환영사에서 박 청장은 미래 산림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학계의 관심과 지혜를 요청했다.
산림청이 밝힌 학술대회 논의의 범위에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정책환경의 변화와 공공부문의 대응 방향이 포함됐다.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정책의 역할도 주요 논의 주제다. 행사는 AI 시대의 정책 거버넌스와 사회적 신뢰를 큰 틀로 삼고, 산림 현장과 산림 연구에서 AI 기술을 적용하는 문제를 별도 주제로 다룬다. 산림청은 이와 관련한 여러 세션을 운영해 AI 혁신과 주요 정책현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책학회가 주관하고 산림청장이 참석한 일정으로, 산림정책에 관한 주제뿐 아니라 AI 확산 이후 공공부문이 마주한 정책환경 변화도 다룬다. 학술대회 기간은 이틀이며 장소는 국립세종수목원이다. 산림청은 학술대회에서 나온 제언을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박 청장의 발언도 전했다. 다만 산림청 자료에는 세션별 발표자나 참석자 규모, 발표 내용의 세부 일정은 담기지 않았다.
AI 확산에 따른 정책환경과 공공부문 대응
학술대회가 내건 주제는 AI 대전환 시대의 정책 거버넌스 혁신이다. 주제에는 AI 시대의 좋은 사회, 정책윤리, 사회적 신뢰 회복이 함께 제시됐다. 산림청 자료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라 정책환경이 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공공부문의 대응 방향과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정책의 역할을 학술대회에서 논의한다고 설명했다.
산림 분야에서는 AI 기술을 산림현장과 산림연구에 적용하는 문제가 별도의 논의 축으로 제시됐다. 산림청이 안내한 세션 가운데 하나는 ‘AI 시대의 산림정책수용성과 산림과학의 역할’이다. 산림정책이 받아들여지는 문제와 산림과학의 역할을 함께 다루는 주제다. 또 다른 세션은 ‘임업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AI 협업 기반 정책 거버넌스 혁신’으로, 임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AI 협업 기반의 정책 거버넌스 혁신을 다룬다.
산림청은 박 청장의 환영사에서 기술 발전과 좋은 사회의 관계도 언급됐다고 전했다. 박 청장은 “기술의 발전이 진정한 '좋은 사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절차적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주제에 포함된 정책윤리와 사회적 신뢰 회복은 환영사에서도 언급된 절차적 공정성, 신뢰와 연결돼 제시됐다. 산림청이 전한 발언은 AI 시대의 공공정책을 논의하면서 신뢰와 공정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산림정책 수용성부터 임업 현장 문제까지
산림청이 공개한 세션 주제는 산림정책과 산림과학, 임업 현장, 공공 거버넌스, 수목원·정원 경영 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주제는 ‘AI 시대의 산림정책수용성과 산림과학의 역할’이다. AI 시대에 산림정책의 수용성과 산림과학이 맡는 역할을 논의하는 세션으로 안내됐다. 두 번째 주제는 ‘임업 현장문제 해결을 위한 AI 협업 기반 정책 거버넌스 혁신’이다. 산림청은 임업 현장문제 해결을 AI 협업과 정책 거버넌스 혁신을 통해 다루는 세션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 세션은 ‘스마트혁신과 사람중심 회복 : AX시대의 신뢰받는 공공거버넌스’다. 산림청이 제시한 주제에는 스마트혁신과 사람중심 회복, AX시대의 공공거버넌스가 함께 담겼다. 네 번째는 ‘K-수목원 정원 경영전략과 글로벌 역량 강화’로, 수목원·정원 경영전략과 글로벌 역량을 다룬다. 산림청은 이 세션들을 AI 혁신과 주요 정책현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의 일부로 소개했다.
산림청 자료에는 네 세션의 제목은 제시됐지만 세션별 발표 내용이나 논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학술대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산림현장 및 산림연구에 대한 AI 적용뿐 아니라 산림정책의 수용성, 임업 문제 해결, 신뢰받는 공공 거버넌스, K-수목원·정원 경영전략을 주제로 삼았다. 각 주제는 AI 확산과 산림정책을 연결해 다룬 학술대회 프로그램으로 산림청이 안내했다.
제언을 산림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산림청
박 청장은 정책 전문가들의 연구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연구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되는 귀중한 제언을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학술대회에서 제시되는 제언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환영사에서 언급한 절차적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에 관한 메시지와 함께, 정책 전문가의 연구 및 현장의 의견을 산림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내용이다.
학술대회는 10월 15일과 16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렸으며,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했다. 산림청은 행사에서 AI 기술의 산림현장·산림연구 적용과 주요 정책현안을 다루는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개 자료에는 구체적인 후속 일정이나 세션별 제언의 반영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박 청장이 밝힌 정책 반영 방침과 학술대회에서 다뤄진 산림정책 관련 논의가 산림청이 전한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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