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약 23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 사는 만 15세 이상 인구다. 조사원 방문과 전화, 인터넷 방식으로 응답을 받으며, 온라인 조사는 본 조사에 앞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이번 조사 계획을 밝혔다. 조사 결과는 시·군·구 고용률과 실업률 등 지역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로 작성되며, 주요 고용지표와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취업 현황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국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인구 조사
지역별고용조사는 지역의 고용 현황을 파악해 시·군·구 단위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만들기 위한 조사다. 국가데이터처는 고용률과 실업률을 비롯해 지역별 고용 현황을 확인하고, 산업과 직업에 관한 세분된 자료를 작성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전국 약 23만2000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됐으며, 가구 안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인구가 대상이다.
표본 가구는 과학적 통계기법을 통해 선정됐다고 국가데이터처는 밝혔다. 조사는 가구를 단위로 진행되지만 응답 대상은 해당 가구의 만 15세 이상 인구다. 조사 내용에는 취업 여부와 취업시간, 구직 여부와 구직활동, 경력단절 경험과 사유 등이 포함된다. 같은 조사에 관한 보도 내용에 따르면 조사항목은 모두 34개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를 통해 시·군·구별 고용 현황뿐 아니라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과 가구 유형별 취업 현황을 작성할 계획이다.
조사의 기준이 되는 조사대상기간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다. 조사원 방문 등을 포함한 조사 실시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로 정해졌다. 본 조사에 앞서 10월 19일에는 준비조사가 예정돼 있다. 조사대상기간과 실제 조사 실시 기간은 별도로 운영되며, 인터넷 응답은 현장·전화 조사가 진행되는 기간보다 이틀 먼저 시작한다. 국가데이터처가 제시한 조사 목적과 대상, 실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내용 |
|---|---|
| 조사대상기간 | 10월 11일~10월 17일 |
| 준비조사 | 10월 19일 |
| 조사실시기간 | 10월 20일~11월 4일 |
| 조사대상 | 약 23만2000가구 |
| 응답 대상 | 만 15세 이상 인구 |
방문·전화 조사와 인터넷 응답 병행
조사 방식은 조사원 방문을 통한 면접조사와 전화조사, 인터넷조사다. 국가데이터처에서 방문한 조사원을 통해 응답할 수 있고,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문에 적힌 참여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면접조사와 전화조사는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실시된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먼저 응답하는 가구와 조사원 방문 또는 전화로 응답하는 가구의 조사 일정이 다르다.
인터넷조사에 참여할 가구는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이용한다. 국가데이터처가 안내한 인터넷 조사 주소는 survey.k-stat.go.kr/eregion이다. 참여번호를 사용하는 온라인 응답은 10월 18일 시작해 10월 26일 마감한다. 면접조사와 전화조사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로, 본 조사 종료일까지 이어진다. 조사 실시 전날인 10월 19일에는 준비조사가 예정돼 있다.
조사 방식은 응답자가 조사원 방문에 응하거나 온라인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가데이터처는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하는 방식과 우편 안내문을 이용한 인터넷 참여를 함께 안내했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인터넷 조사 참여번호가 안내문에 기재돼 있으며, 그 번호를 입력해 온라인 조사에 응답할 수 있다. 전화조사도 조사 방법에 포함된다. 조사 목적은 지역별 고용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며, 응답 자료는 통계 작성에 사용된다고 국가데이터처는 밝혔다.
고용지표와 산업·직업 통계 순차 공개
조사 결과는 분야별로 나눠 공표될 예정이다. 먼저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가 2027년 2월 공개된다. 이어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이 4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취업 현황이 6월 공표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고용정책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 고용 현황과 산업·직업에 대한 세분된 자료를 작성해 제공하는 것을 조사 목적으로 제시했다.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는 지역별 고용률과 실업률 등이 포함된다. 지역별고용조사는 이 같은 지표를 지역 단위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이후 발표되는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 자료는 취업자의 일자리와 관련한 통계를 제공하고,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은 해당 가구 유형의 고용 상황을 다룬다. 발표 시점은 조사 종료 직후가 아니라 2027년 2월부터 6월까지 분야별로 나뉘어 있다.
| 공표 내용 | 예정 시기 |
|---|---|
|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 | 2027년 2월 |
|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 | 2027년 4월 |
| 맞벌이·1인 가구 취업 현황 | 2027년 6월 |
조사는 통계법 제17조와 제18조에 따른 지정통계로, 승인번호는 제101067호다. 조사로 수집한 내용은 지역별 고용 통계를 작성하는 데 쓰인다. 국가데이터처는 고용률과 실업률 등 지역별 지표부터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까지 조사 결과를 차례로 공표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가 가장 먼저 공개되고, 가구 유형별 취업 현황은 뒤이어 발표된다.
통계작성 목적 외 사용 금지·비밀 보호
국가데이터처는 조사 내용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고 밝혔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됩니다”라고 말했다. 조사 응답을 통해 수집하는 정보는 통계 작성에 활용되며, 통계법에 근거해 조사와 자료 관리가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안 처장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참여도 요청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지역 고용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약 23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대상 가구는 조사원 방문이나 전화, 인터넷 방식으로 응답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참여할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를 사용하며, 온라인 조사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다.
조사에 응답하는 기간은 방식에 따라 다르다. 인터넷 응답은 10월 26일까지 가능하고, 면접조사와 전화조사는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조사 결과를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특성, 맞벌이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 순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조사 일정과 조사 방법, 결과 공개 계획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내용에 따른다.
국가데이터처는 10월 19일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본 조사를 진행한다. 인터넷 참여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받는다. 조사 결과는 2027년 2월 주요 고용지표를 시작으로 4월과 6월에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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