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국체전 선수단 716명 출전…선수 419명 역대 최대 규모

  • 입력 2026.10.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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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공

세종시 선수단 716명이 10월 16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선수는 419명, 임원은 297명으로, 선수 규모는 역대 최대다.

37개 종목 출전과 메달 목표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선수단은 37개 종목에 출전한다. 세종시선수단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은메달리스트 장동환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회식 전 선수단 격려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개회식 참석에 앞서 복싱 선수단과 SA축구단 선수들을 만나 격려했다. 10월 17일에도 개별 종목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 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이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쳐 경기를 마치길 기원한다”며 “세종시는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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